스쿨데이즈 10화, 11화.
몰라, 뭐야 얘 무서워.[.............]


그동안 못보고 있었던 스쿨데이즈 10화와 11화를 드디어 봤다. 일단 10화는 마코토의 막장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화였으므로 별로
할 말은 없지만, 11화는 좀 충격이랄까. 마코토가 결국 4p의 경지에 이르고[..........], 스쿨데이즈의 또다른 테마라 할 수 있는
임신[.........]이 드디어 본격적으로 부각되고 뭐 어쨌든 여러가지 있었지만, 진짜 큰 건 도저히 정신 못 차릴 것 같았던 마코토가 
코토노하를 부여잡고 '내가 잘못했소' 라고 반성하는 부분이었다.(이춘풍이냐!!!) 

덕분에 맛이 가있던 코토노하가 제정신으로 돌아오고 내심 '오오 이거 노멀한 엔딩으로 가는거냐??'라 생각하며 최종화를 수소문
하던 중, 갑작스럽게 알게 된 방영취소 소식. 그리고 어느 뉴스.



아니, 일단 뉴스의 내용은 접어두더라도
저것때문에 최종화가 방영취소라는 건
최종화가 적어도 '흉기를 이용한 살인'이랑 뭔가 관련이 있다는 뜻 아냐!!!

간접네타당했다..........orz


그나저나 과연 스쿨데이즈. 절대로 노멀한 엔딩은 없다는 건가.
뭐 일단 방영 중단이 아니라 취소고 다음 주에는 정상적으로 한다니까.........(방영 안한단다 섊)



그나저나 피니쉬 블로는 과연 어떤 것일까. 

하여간 스쿨데이즈는 정상적인 등장인물이 없다니깐. 설마 진짜 그런 엔딩으로 갈 줄은 몰랐는데.
by 디거 | 2007/09/21 11:57 | 시각매체 및 영상錄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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