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스쿨럼블 237화 - 급전개!
- 이번에 개최될 보행제에 관해 타니 선생님과 상의하고 있는 미코토와 텐마. 타니 선생님은 학생들이 주체인 축제라면 환영
   한다는 입장이지만 자신만으로는 도와주기 좀 힘들 것 같다고 하는데.....

- 이때 등장한 이토코(몇 주 만이냐). 자신이 같이 도와주겠다고 나선다. 이에 2-C 학생들은 전원이 보행제 참가 결정.
   그나저나 왠지 누군가 빠진 것 같다고 느끼는 아이들. 하지만 하나이가 제대로 있는 걸 보자 그냥 넘어간다.(어이)

- 장면은 바뀌어 야가미 병원. 누군가가 하리마의 병실 앞에 멈춘다. 바로 츠카모토 야쿠모. 하리마의 병문안을 온 것이다.
   당연히 하리마도 등장(얘도 몇 주 만이냐).

- 하리마는 현재 맹장수술은 끝났지만 '가스'가 나오지 않은 상태. 이 상태로는 퇴원이 안된다. 2학년의 끝자락을 이렇게 보내는
   것을 아쉬워 하는 하리마. 반 아이들도 자기가 없어서 모두 섭섭해 할거라고 생각한다. 
   
    ......너 없이도 보행제니 뭐니해서 잘 놀고 있지만.

- 병원 면회실로 장소 이동. 하리마는 언제 부탁했는지 야쿠모에게 진가마를 찾는다. 가지고 온 진가마를 건네주는 야쿠모.
   하리마는 내년부턴 자신도 프로니까 확실히 준비할 것을 다짐하며 야쿠모에게 진가마를 같이 읽자고 한다.

- 진가마를 읽다가 갑자기 야쿠모의 진로를 묻는 하리마. 야쿠모는 자기는 국립문과에 진학하고 싶다고 한다. 하리마는 야쿠모가
   자신이나 텐마와 같은 곳에 진학하려는 것에 놀라워 하며 야쿠모라면 문제없이 갈 수 있다고 격려한다.

   ......텐마랑 하리마는 일단 유급이나 어떻게 좀......

- 계속해서 관심있는 분야와 직업을 묻는 하리마. 야쿠모는 임상심리학에 관심이 있으며 장래엔 영양사나 간호사, 개호사(간병인)
   가 되고 싶다고 한다. 야쿠모 답다며 감탄하는 하리마. 하지만 야쿠모는 하나 더 되고 싶은게 있다고 한다. 뭐냐고 묻는 하리마의
   말에 비밀이라고 얼버무리는 야쿠모. 그것은 바로.............

야쿠모 「만화 편집자.....라든지」

- 이번화의 첫번째 포인트. 이걸로 이 둘을 응원하는 사람들은 3개월 더 싸울 수 있을지도?

- 계속해서 진가마를 읽던 둘은 놀랍게도 카라스마의 만화가 최종회를 맞았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얼마전까지 보통으로 단행본
   작업중이었던 터라 의아해하는 하리마. 그런 그들 앞으로 카라스마가 지나간다. 카라스마에게 이야기를 듣기 위해 하리마는
   그 뒤를 쫓고 야쿠모도 어쩔 수 없이 딸려간다.

- 어느 방으로 들어간 카라스마. 그는 의사와 무슨 상담을 하는 듯 하다. 둘의 대화를 엿듣는 하리마와 야쿠모.

- 카라스마의 폭탄 발언. "전 우리 조 보행제 날인 3월 28일에 미국으로 떠납니다."
   친구들과의 마지막 추억일텐데 괜찮냐는 의사의 말에 상관없다며 연재를 끝낸 것도 그 때문이라는 카라스마.
   한편 하리마는 자신은 모르는 보행제 이야기와 카라스마의 출국이라는 급전개에 당황. 게다가 카라스마를 생각하고 있을 텐마를
   떠올리면서 심경이 복잡해진다. 어쨌든 이야기는 계속되어,

의사 「네 병 상태는 이제.........」

- 이번화의 두번째 포인트. 병약소년 카라스마(?).

- 이때 갑자기 이상한 낌새를 느낀 하리마. 야쿠모에게 자신으로부터 떨어지라고 말을 하는데.......
  
- 다음 순간 몸이 위로 뜰 정도로 엄청난 '가스'를 분출하는 하리마. 병원에서는 연기가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테러로 오인해
   비상벨까지 울리며 난리가 난다.[.........]

- 넘어져 있는 두 명.
   하리마 「중요한 순간을 놓쳐 버렸다.........」
   야쿠모 「......퇴원 축하드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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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듯한 스쿨럼블. 그래서 그런지 상당한 급전개다. 
일단 야쿠모. 그 만화 편집자 부분은 아무래도 하리마에게 마음이 있단 뜻인듯. 만약 하리마와의 작업을 통해 편집 자체에 흥미
가 생겨서라면, 굳이 말 안하고 비밀로 하진 않을 것 같으니깐 말이다.

그리고 카라스마. 이번 화를 통해 무슨 병을 앓고 있다는게 드러나긴 했는데........역시 '스쿨럼블'이다보니 이걸 통한 시리어스
전개가 오기보다는, 병이란 것도 단순한 착각이거나 별 것 아닌데 하리마가 괜히 용써서 텐마와 카라스마를 이어주는, 그리고 
뒤늦게 자기가 뭔 짓을 했는지 깨닫는[........] 그런 전개가 올 것 같단 말씀이야. 흐음.

어쨌든 다음 호 전개를 기대해 보는 수밖에.

참, 그러고보니 이번 화에도 누군가 중요인물이 한 명 빠진 듯한데...
by 디거 | 2007/08/09 20:42 | 서적 및 만화錄 | 트랙백 | 핑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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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돌아온 삽질 연습장 : [간이.. at 2008/01/06 12:43

... 모를 두고 또다시 말을 늘어놓는 카라스마에서 마무리.================================================================일전에 의사의 그 말도 그렇고 어쩐지 지병을 앓고 있는 듯한 카라스마. 이 녀석이 정말로 죽을까?................라지만 카라스마는 장례식이 끝나도 멀쩡히 살아돌아올 것 같단 말씀이야 ... more

Commented by 날씨좋다 at 2007/08/09 20:49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
승리의 주먹밥(하리마X야쿠모) 커플!
Commented by John at 2007/08/09 21:10
음.. 저에게 아직 자료가 안와서..

개인적으로도 하리마는 본의와는 관계 없이 결국에는 텐마와 카라스마 커플을 밀어줄거라 생각합니다. 텐마를 가장 위하는 녀석이 할 수 있는, 텐마를 위해서는 최선의 방법이 그것이니까요.
Commented by 디거 at 2007/08/10 09:11
날씨좋다님/트랙백 감사합니다~

John님/결국 하리마는 그런 녀석이겠죠. 확실히.
Commented by John at 2007/08/10 17:27
아, 그리고 이 내용을 제가 글을 쓰는데 좀 참조할까 합니다. 제가 받은 자료가 일판이라 제가 내용까지 이해하는 건 무리로군요, 대략적인 분위기는 파악이 됩니다만...

덧붙여, 블로그도 링크할게요.
Commented by 파이팅 at 2007/08/10 20:27
오오오오.. 포인트 1... 3개월더 싸우자~~!
Commented by 디거 at 2007/08/11 00:05
John님/옙.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링크 감사합니다~
파이팅님/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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