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S 문답
[1] 처음 접한 RTS 타이틀은?!
- 워크래프트2. 컴퓨터를 사고 처음으로 게임을 사러 갔을때 오크의 포스 넘치는 모습에 반해 단숨에 구입해버렸다.
구입후에도 캠페인 다 끝내고 나서 맵 에디터로 이상한 맵(?) 만들어서 혼자 즐겼을 정도로 상당히 재밌게 했던 게임.
비록 박스는 잊어버렸지만 아직도 SKC판 워크래프트2 CD와 매뉴얼은 가지고 있다.
[2] 그 처음접한 타이틀을 만져봤을때 소감 기억하시는지? 그때 소감을...
- '이건 이제 내꺼다!!!! 빨랑 해봐야지!!!!!!!!'
....................난 그때 좀 어렸다.
[3] 현재 블로그에 포스팅하시는 시각까지 나온 RTS중에 가장 재미있게 즐긴 타이틀은?
- 워해머40k : 던 오브 워.얼마전까지만 해도 토탈 어나힐레이션이었는데 이것보다 최고는 당분간 나에겐 없을 듯하다.
렐릭, 이 쌈박한 쉐키들. 얼른 확장팩이든 후속작이든 내놓아라!!!!(퍽)
[4] 개인적으로 쿠소?! 하다고 생각되는 전략게임 하나...
- 다크 레인(1편). 발매 당시 토탈 어나힐레이션과 함께 차세대 전략시뮬의 장을 열었니 뭐니 엄청 떠들썩했는데 이상하게
해보니깐 너무 별로더라. 유닛들이 전투할때도 뭔가 박력같은것도 하나 없고 말이다. 게다가 캠페인 난이도는 좀 높아서
중도에 포기해 버렸던, 이런저런 이유로 이미지가 나쁘게 박힌 게임.
- 하나만 더 꼽자면 장보고전. 이것은 워크래프트2의 단순한 아류작에 불과하다.
[5] 기억나는 종족 혹은 국가, 진영은? (애착을 가졌다던가)
- 스타의 프로토스. 종족 자체도 설정상 참 안습이지만 가끔 스타리그나 대회를 보면 프로토스는 늘 다른 종족에게 발리기만
하는 것 같다.
▶◀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프로토스.
[6] 게임 캠페인 할때 기억나는 게임 캠페인은?
- 토탈 어나힐레이션 Arm 캠페인. 마지막에 Core 커맨드 돔에 올라설때 감격해서 울었음.
은 아니고. 아무튼 감격했음.
[7] 게임하면서 꽤 기억에 남는 유닛은?
- 던 오브 워의 오크 보이즈. 아주 코미디언들.(오 헤이 보스, 옭스옭스옭스옭스, 그린 이즈 베스트)
[8] 유닛의 대사중에 기억나는 대사 하나. (캠페인에서 나왔던 대사도 상관없습니다)
- 임진록1의 병사들 대사. 클릭을 하건 명령을 내리건 뭘 하던 간에 대사가 무조건 '네'로 통일되 있어서.[.............]
그리고 던 오브 워:윈터 어썰트에서 고르거츠가 크룰에게 내뱉는 대사. "좀 더 근사한 걸 생각할 순 없나? 승리 말이야!"
타이탄 오타쿠에게 작렬하는 사나이의 한방!
하나만 더. 레드 얼럿의 타냐."아하하하하하핳하하핳"
[9] 기억나는 BGM 하나 추천을...
- 헬 마치를 쓰고 싶지만 다른 분들도 많이들 추천하셨을테니,
던 오브 워의 임페리얼 가드 테마. 문제되면 삭제신공 준비 완료.
[10] 멀티플레이 하면서 기억나는 맵은?
- 역시나 국민맵 로스트템플. 근데 사실 멀티를 잘 안함.
[11] 멀티플레이 하면서 기억나는 전장을 글로 리플레이?해주세요.
- 멀티플레이 중 기억나는 전장은 별로 없다. 사실 죄다 열심히 발린 것밖에 생각이 안나서.
[12] RTS라는 장르에 대해 한마디를......
- 혼자해도 재미있는 게임. 멀티플레이는 그저 부수적일 뿐.(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