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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원작소설이 있었다.
대략 40년전? 아무튼 꽤 오래전에 출판된 이 원작 소설의 이름도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난달 개봉했던 영화는 바로 이 소설을 바탕으로 한 일종의 외전격 작품이래나 뭐래나~ 영화와 같이 이 소설의 주인공 역시 타임리프를 할 수 있는 소녀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바로 이 주인공이 영화에서 마코토의 이모로 나왔던 요시야마 카즈코라는 것. .................그래서 마코토가 타임리프니 뭐니 얼빠진 소리를 해대도 차분히 들어준 거였구나. 영화 보면서 저런 소리를 뭐 저렇게 진지하게 듣고 있나. 라면서 이해가 안갔는데 이제 이해했다. 2. 치타맨은 오마케 시나리오가 있었다. 7회차인가 8회차인가.......모든 것을 내던지고 아스트랄의 삼도천이 슬슬 내 눈앞에 펼쳐지는 가운데, 나는 내가 뭘 클릭하는 지도 모르고 있었다. [.........] 그러다가 메인화면에서 우연히 치타맨의 씩씩한 얼굴을 클릭해 버렸는데 갑자기 들리는 째지는 듯한 비명소리. 그리고 등장한 화면 ![]() 오오....무려 오마케!!!!!! 조낸 설레여서 클릭해봤더니만, 오류발생 그리고 그대로 프로그램 종료 ![]() [..........................] 과연 치타맨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제작자 분께서 치타맨의 완전판을 제작하고 계신다는 것 같으니 그때를 기대해볼까나......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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