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말년이 된 05년 7월 군번 아해들에게 열심히 재롱을 떨고 있는 군생활 8%한 이등병인 내가 있었다. '이건 꿈이지? 꿈일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 라 생각하면서도 그 말로 할 수 없는 현실감(?)에 허덕이던 도중, 평소와는 다르게 자면서 이리뒤척 저리뒤척 잠꼬대를 반복하는 나를 걱정하신 어머니가 날 흔들어 깨우는 덕에 비로소 그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하아.....진짜 나도 군대 다시 가는 꿈을 꾸긴 하는구나. 근데 이거 생각보다 훨씬 더 끔찍하더라. ※P.S : 어머니, 사랑합니다. 어머니는 제 생명의 은인이세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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