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라서 대충 갈겨 써보는 글. 1. 잭 블랙의 팬이다. - 말이 필요없다. 이 영화는 반드시 봐야한다. 위로부터 데몰리션 맨, 아래로는 트로픽 썬더를 섭렵하고 테네시어스 D의 음악을 즐겨듣는 당신이 이 영화를 봐야할 이유를 설명이 더 必要韓紙? 2. 패츠 월러를 알고 있다. - 아니 뭐, 이 사람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많이 있겠냐마는(사실 나도 모르고), 아무튼 저 재즈 음악가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이라면 영화를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영화 후반부는 대부분 그에 대해 할애하고 있기 때문이다. 3. 잭 블랙은 잘 몰라도 그가 나오는 몸개그나 코미디 연기는 좀 좋아한다. - 그런 사람에게라면 이 영화는 조금 추천하기 거식하다. 물론 잭 블랙이 전적으로 코미디 영화에만 출연했던 것은 아니고 나름 진 지한 배역도 맡아봤지마는, 사실 이 영화가 표방하는게 코미디라 잭 블랙이 나온다하면 그 쪽으로 관심이 돌아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면 의외로 코믹연기는 그다지 많지 않아서 놀라게 된다. 사실, 이게 좀 불만이었다. 전반부까진 좋았는데 후반부 들어가면서 너무 드라마의 비중이 넘 커지는 것이 좀. '그 분'이 오셨으면 좀 많이 웃겨줄 것이지! 어흑. 4. '에일리언4' 까지 시고니 위버를 좀 좋아라 했다가 이후엔 소식을 모른다. - 넵. 그녀는 여전히 잘 살아있습니다. 아직 안 죽었어요. 다만 외계생물을 떡복이같이 씹어드시던 포스는 어디가고 없스빈다. 크흙 5. 별 생각없이 적절히 감동적이고 적절히 웃긴영화가 보고 싶다. - 추천. 넵 추천. 영화 끝나고 나오는 스탭롤도 다 보셈. 뭐, 개인적으론 내 감상은 3번에 더 가깝다. 잭 블랙이 나온다는 소리에 너무 큰 기대를 안아버린 나머지 성에 좀 안찼달까. 근데 그거 빼면 재밌는 영화라능. 스탭롤 다보고 공홈갔다가 뻥터졌다능.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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