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 부연하면 '나잇살 먹고 젊은 여자한테 항가항가 거리지 말자.' 솔직히 그런거 아님? 주인공이 막판와서 그렇게 된 것도 따지고 보면 내내 품어왔던 '묵직한 욕정'이 너무 심해서 그랬던거임. 그리고 더 따지고 보면 주인공이 애초에 젊은 아갓씨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자기 시에 동양적 감성을 추가하려고 조선(朝鮮)을 배우려 한게 모든것의 화근이었음. 그러니까 나이 먹어 껄떡되는건 남 보기에도 않좋고 지 몸에도 않좋....(퍽) 아 씨. 왜 요즘은 뭘 봐도 이런 것만 눈에 들어오는지 모르겠네. 더 충실하고 진지한 감상은 다음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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