츤데레 삼국지.
ツンデレ【츤데레】[명] [형](에로―)

에로게 히로인 속성 중 하나.
스토리가 시작될 때에는 주인공에게 새침한 태도를 취하지만, 무엇인가의
계기로 새침함 속에 숨기지 못하는 수줍음을 내보이거나 혹은 갑자기 급속하게
헤롱
대는 여성.



유비 「이봐 유봉! 자기 혼자 살려고 관우에게 병력을 안 보내다니!」

유봉 「저. . .상용의 땅은 점령한 바로 직후라서 아직 민심이 다스려지지 않았고, 보낸다 하더라도
         적은 병력 밖에 보낼 수 없었습니다. . .」

유비 「당신 바보 아냐? 적은 병력이라도 관우라면 어떻게든 할 수 있었어요!
         변명은 듣고 싶지 않아요!」

유봉 「하. . .변명이 아니라. . .」

가신 「주군, 유봉님의 무용은 앞으로의 촉에 있어서도 아까운 것이니만큼 부디 관대한 처사를. . .」

유비 「안되요! 관우를 볼 낯이 없어요! 확실하게 벌을 주지 않으면!
   (유봉 미안. 그만한 처벌을 하지 않으면 장비도 납득하지 않고. . .
          하지만, 적당히 적당히 처리해줄께.)」

공명 「아아, 양자라고 해도 정에 이끌리지 않는 현명한 재판, 감복했습니다. 
          그 죄상, 만번 죽어 마땅합니다···」

유비 「그, 그렇소. . .양자라고 특별 취급을 할 수는 없는걸!
   (예?! 공명 자기 무슨 말하고 있어? 참수같은 걸 할 수 있을 리 없잖아요?)」

유봉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제 목으로 관우님의 영혼에 사과 드립니다. . .」

유비 「. . .잘 말했어요. 각오는 했겠지요? 
         (싫어. . .너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야? 설마 이 전개. . .)」

공명 「좋아, 신속하게 형을 실시하라!」

유비 「(조금 기다려요 공명! 어째서 이렇게 되는 거야?누군가 어떻게든 해 줘. . .
           유봉이 죽어버린다. . .)」

가신 「기다리십시요! 주군, 맹달은 우리를 배반하고 위로 투항한 것이 비해, 유봉님은
          분명히 큰 벌을 받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이곳으로 온 것 아닙니까? 부디 생명만은 제발. . .!」

유비 「응. . .유봉은 충성스러운 면이 있군요. 공명, 역시 사형은 너무 가혹하죠? 정상을 참작해 줄까?
         (나이스! 좋았어. . .이 전개라면 법을 앞세우는 공명이라고 할 말이 없지!)」

공명 「주공. 유감입니다. 벌써 처형은 끝났습니다. 유봉의 목을 이렇게. . .」

유비 「아. . ., 그, 그래. . .벌써 베어버렸구나. 그럼 어쩔 수 없는건가. . . . . .
          공명, 나 조금만 혼자 있게 해줄래?. . . .」

유비 「유봉. . .왜 이렇게 되어 버렸어? (혼자, 유봉의 목을 끌어안고 우는 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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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여기
푸하하학~~~~~츤데레라니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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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디거 | 2007/05/08 10:28 | ETC錄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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