츤데레 를르슈

걸레처럼 쓰다가 버린다니, 나나리의 자리를 빼앗은 개객기니 하면서 늘 죽이고 싶어 안달했던 녀석인데, 막상 저런 식으로 죽어
버리니 자기도 좀 측은하긴 했던 모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신기루 가지고 대충 어디다 묻어버리고 가면 됐을 것을 저렇게 직접 손을 더럽히진 않았겠지. 그 를르슈가.

역시 를르슈. 넌 훌륭한 남성 츤데레의 귀감이다!(?)
by 디거 | 2008/08/18 15:08 | 시각매체 및 영상錄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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