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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벌레> - 개미
![]() - 설명 : 개미는 수천 마리에서 수십만 마리에 이르는 대규모 군체를 이루며 서식한다. 무리의 각 개체는 생산, 채집, 전투 따위로 임무가 나뉘어져 있으며 생식은 벌처럼 여왕개미만이 담당한다. 개미를 살펴보면 벌과 유사한 점이 많은데, 이는 이들이 같은 조상 에서 분화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이들은 그 막대한 군체에 걸맞게 외적과도 100마리 이상의 단체전을 펼치며, 수틀리면 동족끼리 싸움을 벌이기도 한다. 이는 교미 시즌이나 영역, 먹이 문제때만 동족끼리 싸우는 다른 곤충들에 비하면 상당히 특이한 성향이다. 이외에도 개미는 페로몬을 통해 의사소통을 하며, 공생하는 진딧물을 마치 인간이 가축을 기르듯 사육한다. 일부 개미들은 심지 어 농사를 짓기까지 한다. 이러한 개미의 매력적인 특성에 프랑스 모 작가는 개미를 주제로 한 장편소설을 써내기도 했다. 개미는 그 성격으로 인해 비교적 좋은 곤충으로 인식된다. 이들의 근면함은 동화에도 나와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부지런함의 상징 이 되었다. 또한 동물의 사체를 분해하는 대도 일익을 담당해 환경적 측면에서도 유익한 점이 많다. .........그러나 위와 같은 특성은 개미들이 바깥에서 살아갈 때 의미가 있다. 집에서 서식하는 개미들은 단순한 해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기 때문이다. 일단 녀석들이 있으면 방안에 먹을 것을 맘대로 둘 수 없다. 어느샌가 이녀석이 들이닥치기 때문이다. 개미들은 주로 단 것을 좋아해서 단 것 의외에는 손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여러가지 먹을 것 중에 다른 곤충들처럼 단 걸 좋아할 뿐, 일단 먹을수 있을 만한게 보이면 무조건 모여든다. 달지 않은 과자나 빵 부스러기, 심지어 피부조각까지 가리지 않는다. 개미는 음식물을 오염시키고 각종 병원균을 매개하며 알레르기나 천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집에 사는 개미들은 대체로 작고 공격능력은 거의 없지만, 몇몇 호전적인 종은 개미산을 분비해 저항하기도 한다. 하지만 개미산은 피부 에 따끔함 정도만 느끼게 할 뿐, 생명에 지장을 줄 수준은 아니다. 밟아 주자. - 요약 : 집개미는 해충이다. 하지만 이미지나 크기상 대체로 좋은 녀석으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다. - 출연 작품 : <개미>, <앤트 불리> 등등.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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