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난독증 환자 다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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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난 떡밥이긴 하지만 아무튼 문제가 됐던 기사.

그런데 아무리 읽어봐도 외국인 노동자들의 애환보다는 그들의 성생활에만 중점을 둔 기사로 읽힌다.

일단 기사 시리즈가 '마이너리티의 性' 인 것도 그렇고. 외국인 노동자의 욕구 불만과 그로 인한 성범죄가 늘어나고 있는데

이에 대해 뭔가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논조도 그렇고(외국인 전용 클럽은 좀 에러 같지만).

그러니깐 딱히 외국인 노동자 문제를 심층적으로 파헤친 기사 같진 않다는 것. 그냥 이러이러한 사실도 있으니 대책을 세우자정도?

헌데 어찌된 일인지 나빼고 다른 사람들은 이걸 가지고 뭔가 심오하고 복잡한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아마 내가 난독증인듯.
by 디거 | 2008/04/18 10:00 | ETC錄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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