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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럼블 268화의 마지막 부분.
============================================================ 미국행 기내에 오른 텐마. 창 밖을 바라보며 혼잣말을 중얼거린다. 「저기. 하리마가 오토바이에서 혼자 외쳤던 거, 다 들었어. 으응. 사실은 더 전부터, 혹시.......」 「――안녕. 그 마음만은(쭉 좋아해준 사람이 있었다는 건) 자랑스럽게 생각할게.」 한편 공항에서는 멀어져가는 비행기를 향하여 선글라스를 던지는 하리마가 있었다. 「고마워, 하리마.」 ============================================================ 그렇구나. 텐마도 그렇게까지 바보는 아니었어. 어느정도 눈치는 채고 있었나 보다. ![]() 근데 그럼 하리마는 정말로 안습한 캐릭터가 되버리는거네.
참 불쌍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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