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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야 에렌부르크에 대한 주요한 논쟁중 하나는, 그가 2차 세계대전때 소련군 병사들로 하여금 진군하면서 마주치는 모든
독일인을 사살하도록 조장했다는 것이다. 에렌부르크는 동부전선의 소련군 사이에서 돌았던 "죽여라(Kill)"라는 전단의 저자로 여겨진다. "이제 우리는 독일인이 인간도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제 '독일인'이라는 단어는 가장 끔찍한 저주나 다름없다. 말하지도 말고 분노하지도 말지어다. 죽여라. 그대가 독일인을 죽이지 않으면 독일인이 그대를 죽일 것이다. 독일인은 그대의 가족을 납치해 그 지옥같은 독일로 데려가 고문할 것이다. 독일인을 하나 죽였다면 다른 독일인도 죽여라." 몇몇 역사가는 전쟁 말기에 나치 점령지역으로 진군하면서 행해진, 독일 민간인에 대한 소련군의 잔학행위를 에렌부르크의 전단 탓으로 여기기도 한다. 한편 다른 역사가는 에렌부르크가 정말로 "죽여라"라는 전단을 썼는지 의심한다. 근거로서 그들은 전단의 원본을 찾을 수 없으며 1944년 11월 24일자 '붉은 별'(러시아의 군 기관지, 위의 전단이 실렸다던 신문이기도 하다.)에 실렸던 전단에 대하여 에렌부르크가 쓰지 않았다며 강하게 부인했다는 것을 들고 있다. 소수의 역사가들은 그 전단에 대해 전쟁 마지막 기간에 독일의 전의 고양을 위한, 나치 선전국의 조작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 원 출처 : http://en.wikipedia.org/wiki/Ilya_Ehrenburg#Controversies 책 읽다보니 흥미로운 부분이 나와서 위키 검색하다가 샤샥. 하여간 모든 문제는 전쟁에 있겠지.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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