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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마의 말에 초조해하기 시작하는 하리마. 이때 어째서인지 카라스마 등장. 카라스마는 텐마에 (미국으로) 함께 가기를 권하고, 텐마는 이에 응한다. 하리마는 안중에도 없음. 두 명 분위기 좋게 떠나려하는데 하리마는 이 시점에서 텐마와의 추억을 회상하고........ 역시 이대로는 끝낼 수 없는지 최후를 각오. '여기서 결말을 짓겠어!!' 그대로 대쉬. 헌데 하리마답게 뜻대로 되지 못하고......................텐마와 키스. (ㅅㅂ 난 낚였음. 이건 거짓이라더라.) 텐마와 하리마는 여전히 카라스마를 찾는 중. 하지만 그녀의 카라스마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을 뿐인 하리마는 그저 답답해할 뿐. 나뭇가지에 머리를 부딛쳐도 그저 콧노래. 아픔을 참고 계속 길을 간다. 그러나 데미지는 어쩔 수 없었는데 잠시 쉬려는 하리마, 덩달아 텐마도 휴식. 한편 야쿠모는 카라스마와 마주친다. 평소대로 이해하기 힘든 말을 늘어놓는 카라스마. 아직 언니와 카라스마를 만나게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야쿠모는 어떻게든 시간을 벌려 말상대를 하고..... 이런저런 말이 오고 가는데 갑작스레 카라스마가 던지는 폭탄발언. "아, 실은....이번에 나 죽는다." 당황하는 야쿠모를 두고 또다시 말을 늘어놓는 카라스마에서 마무리. ================================================================ 일전에 의사의 그 말도 그렇고 어쩐지 지병을 앓고 있는 듯한 카라스마. 이 녀석이 정말로 죽을까? ................라지만 카라스마는 장례식이 끝나도 멀쩡히 살아돌아올 것 같단 말씀이야. 사실 이 만화가 그렇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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