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공비가 왔는지 전쟁이 터졌는지 하여간 뭔 일이 일어났다. 덕분에 전국 군부대는 죄다 비상사태.
전국의 예비군들 또한 소집되었다. 덕분에 아직 예비군 훈련도 안 받은 나 역시 끌려가 무기와 탄통을 지급받았다.
대충대충 기본적인 군사훈련을 마치고 어느 곳으로 이동. 내리자마자 사방에서 총성. 당황해서 이쪽도 쏘려고 보니........
마치 현역시절 훈련 때처럼 빈 탄창만 덩그러니 들어있는 것이었다.
'아악~이게 뭐야!! ㅅㅂ!!!'
이러고 있자니 꿈에서 깨었다.
.....................뭔가 오늘은 재수없는 날인가 보니 각별히 조심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