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맞이(?) 하드 정리중에...
필요없는 것, 쓸데없는 것들을 삭제하고 있노라니 예~~전에 -군대도 가기전에- 마비노기 하면서 찍은 스샷들이 아직 남아 있었다.

이리아니 엘프니 자이언트니 하며 게임이 4차원으로 흘러간 지금은 안하고 있지만, 한 3년 전까지만 해도 좋다고 미쳐서 했던 게임
이었다. 온라인 게임하면서 난생처음 길드란 것도 가입해보고, 마을과 마을사이를 뛰어다니며 수다떨고, 타이틀 하나 딸려고 아르
바이트 시간 한참 전에 미리 대기하고 있던 그 때의 즐거움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뭐, 그런고로 왠지 그냥 버리기엔 아까우니 여기에라도 올려보기로 했다.


라인알트 근처에서 도적 코볼트 사냥하던 쪼렙 시절에 찍은 스샷.
그땐 가끔 몬스터가 저런식으로 공중에 떠 있는 경우가 있었는데 지금도 그럴라나 모르겠다.


도플갱어.[........] 물론 캐릭터 생김새는 다르지만 난 옷 컬러링이 저렇게 비슷한 경우는 처음 봤다. 서로 모르는 사인데.


G2 진행중. 맨손 격투가 트리아나를 해머로 후려갈겼던 가슴 아픈 기억.[..........]


성탄절 이벤트때. 마비노기에선 캐릭터의 감정을 표정으로 표현할 수 있지만, 행동으로는 안되었기에 기회가 있을때마다 이런
식으로 욕구 불만을 해소하는 유저들이 있었다.(이거 자폭일지도.....?)


루아를 처음 봤던 날. 이 처자는 만나기도 참 어렵고 무지 돈 많이 들어가는 전용 퀘스트도 있거늘,
결국 스토리상으론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았었다. 지금까지도 데브캣의 센스를 의심하게 만드는 장본인.


별 의미없음. 그냥 해보고 싶었달까....[.........]

여기까지. 근데 쓰고 나니 다시 마비노기가 하고 싶어지는군.
by 디거 | 2007/12/16 12:10 | 게임錄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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